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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션이 온갖 장비가 다 갖춰진 자신의 운동방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서는 '자기관리 갑! 션이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물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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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자전거들도 많았다. 자전거는 한 대당 가격이 대략 2,000만 원이었다. 모두 자전거 브랜드 엠버서더 활동을 통해 받은 것들이라고. 집에 있는 자전거는 다섯 대. 1억 원을 넘는 자전거 가격에 PD도 깜짝 놀랐다.
운동 기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기관리 장비들도 많았다. 션은 "제가 엄청 뛰지 않냐. 관리해주는 물건이 있다"며 "다리에 압박을 줘서 풀어주는 거다. 육상 엘리트선수들도 외국에서 쓴다더라"라며 190만 원대의 마사지 기구를 소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