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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주실이 위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1964년에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드라마 '전원일기', '뉴하트', '오 나의 귀신님', '경이로운 소문1,2' 등과 영화 '식객', '부산행', '사바하' 등에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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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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