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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안타까운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전효성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건강을 잃었고, 솔로 앨범까지 흥행에 실패하면서 가슴 수술까지 고민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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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멤버들은 타로카드로 운세를 점쳤다. 역술가는 전효성의 운세에 대해 "올해 앨범 내라. 여름이 좋다. 돈과 명예를 양손에 쥘 상"이라면서도 "연애운은 처참하다. 본인도 할 마음이 없어 누워만 있다. 일만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다"고 봤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