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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4'가 11일 마지막 순간까지 휘몰아치는 11-12회를 공개한다.
지난 4일 공개된 '솔로지옥4'에서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불러일으킨 파장이 그려졌다. 이틀 연속 천국도에 간 육준서와 이시안, 김태환과 배지연은 설렘 가득했던 첫번째 천국도와 달리 감정에 혼란을 보이며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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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자유 데이트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솔로들의 모습도 빼놓을 수 없다. 10일 동안 격한 감정의 파고를 함께 한 솔로들은 그간 하지 못했던 속마음과 고민을 고백하며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의 실타래를 풀어갈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