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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백석대는 국어국문학과 문현미 교수의 시집 '몇 방울의 찬란'(Quelques gouttes de splendeur)이 프랑스어로 번역돼 파리에서 출간됐다고 13일 밝혔다.
총 35편의 시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한국시인협회와 프랑스시인협회의 시문화 교류 협약에 따라 프랑스 시단에 선보이게 됐다.
yej@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2-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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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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