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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둘째 딸 엘리의 신동 면모를 공개했다.
이지혜는 13일 "만 3세 엘리가 글을 읽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ㅼ 세젤귀 감사패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 양은 올해 순수 학비만 연간 1,200만 원에 달하는 서울 서초구의 한 사립학교에 입학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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