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둘째 딸 엘리의 신동 면모를 공개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 양은 올해 순수 학비만 연간 1,200만 원에 달하는 서울 서초구의 한 사립학교에 입학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