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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CG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유혜원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쓴 유혜원의 사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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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열애설들을 의식한 듯 "나쁜 남자와 인기가 너무 많은 남자를 만났다. 남들 다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싶다"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연봉 1억 5천만 원, 자산 2억을 솔직하게 공개하면서 "아빠가 계시지 않아서 최대한 노력하는 K장녀"라고 엄마, 여동생을 부양하는 실질적 가장 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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