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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쌍둥이를 임신한 레이디 제인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우리 (쌍)둥이들도 자매면 좋겠네"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쌍둥이의 성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지난해 7월, 10살 연하 가수 겸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달 10일 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드디어 우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기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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