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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NE1 박봄이 배우 이민호를 '내 남편'이라고 부르며 벌써 네 번째 셀프 열애를 제기해 팬들은 물론 소속사의 걱정을 불렀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9월 "진심 남편"이라며 자신과 이민호의 사진을 게재했다.
결국 박봄 측은 '셀프 열애설'에 대해 "박봄이 요즘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고 있는데 주인공인 이민호에게 푹 빠져 그런 게시물을 올리게 된 것 같다. 특별한 이유 없는 해프닝"이라며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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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봄의 팬들도 등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투애니원 갤러리 팬 연합은 지난 15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박봄의 2NE1 활동 제외를 공식적으로 요구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박봄의 연이은 SNS 이슈 논란 및 투어에서 한두 번도 아닌 불성실한 태도, 건강상 이유라고 하기엔 납득하기 어려운 성의 없는 무대에서의 행동들. 이런 모든 상황이 더 이상 지켜볼 상황을 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번은 실수지만 연이은 돌발 행동은 2NE1 멤버들도 10년을 넘게 기다려준 팬들도 굉장히 기만하는 행위이며 오직 본인밖에 모르는 박봄의 돌발 행동은 팀 명성에도 상당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한편 박봄이 속한 투애니원은 현재 데뷔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2024-25 2NE1 ASIA TOUR [WELCOME BACK]'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오는 4월 12일과 13일에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2NE1 CONCERT [WELCOME BACK]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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