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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레가 성인이 된 소감과 대학 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영화에서 이레는 주인공 '인영' 역을 맡아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레는 "술을 마시면 안 된다고 챙겨주는 선배들도 많고 노력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 졸업이 벌써 아쉽다"고 말했다.
20살이 되면서 가장 크게 체감한 변화에 대해 그는 "이제 술집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예전엔 학교 끝나고 선배들이 술집에서 뒷풀이를 하면 저는 혼자 집에 가야 했는데, 이제는 함께할 수 있어서 다르다고 느낀다"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이레는 성인이 된 이후 새로운 고민도 생겼다고 했다. "연기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어떤 중심을 가지고 살아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며 "이제는 제 선택에 대한 책임이 더 커졌다는 걸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기 뿐만 아니라 사람 이레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다양한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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