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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티아라 효민이 장동민의 분노를 샀다.
22일 오후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26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이집트 카이로를 떠나 '아부심벨 신전'이 있는 아스완으로 향하는 대장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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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투표 결과 확인한 홍인규는 자신과 같은 편인 줄 알았던 유세윤의 배신에 그라데이션 분노한다. 이에 홍인규는 "나 세윤이 옆에 앉기도 싫다"며 '인성 논란'을 제기한다. 유세윤은 억울한 눈빛으로 "내 의견에 따라오라고 한 적이 없는데, 이게 왜 내 '인성 논란'으로 번진 거냐?"고 답답함을 토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