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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박지영, 방송인 박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지영은 해외 일정 중 비보를 접해, 급하게 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전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5일 오전 7시 30분이다. 고인은 전주승화원을 거쳐 장수선영에서 영면한다.
1978년생으로 박지영보다 아홉 살 동생인 박혜진은 2001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4년 퇴사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