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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승연이 사칭 계정에 분노했다.
23일 이승연은 "제보해 주셨어요. 또 사칭계정에서 단체방을 모으고 있네요. 신고했으니 피해 없으시길 바라고 초대 디엠 오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신고 부탁드립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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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은 최근 감기를 앓은 후 무기력감, 우울감에 고생했다고 밝히는가 하면, 지난 연말에도 "세상 무서운 순위 1등 번아웃 2등 노로바이러스. 이틀 동안 죽었다 지금 겨우 살아나고 있는 중. 24년 겨울 초입부터 지금까지 여기저기 어수선함에 내 상태까지 한몫하고 있다"라며 건강 이상을 호소, 팬들에게 걱정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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