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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JTBC와 장시원 PD가 '최강야구'의 트라이아웃 진행 여부를 두고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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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JTBC와 장 PD가 '최강야구'의 트라이아웃 진행 여부를 두고 상반된 입장을 표명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JTBC에서 입장문이 발표되자마자, 장 PD가 직접 반박에 나서 양 측이 갈등을 겪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