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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의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백지영은 "마지막까지 지키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하임이의 작품. 잘 그리고 못 그리고를 떠나서 너의 시선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 느껴져서 엄만 정말 감사하다 사랑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수묵화를 출품했는데 우수상을 타서 전시회를 조그맣게 한다. 개인 전시회가 아니고 수상한 아이들이 나온다"면서 "올해 나를 가장 기쁘게 해준 물건이다"며 하임이가 그린 그림을 자랑했다. 이를 본 제작진은 "진짜 잘 그린다"며 감탄했다.
이때 제작진은 "최근 기사를 봤는데 93년생 작가 분이 그린 그림이 3억인가 8억에 팔린다고 하더라. 화가로 클 수도 있지 않을까"고 하자, 백지영은 "원한다면 작가로 커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하임이의 그림과 돈을 연관 짓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하임이는 "난 원한다. 비싸게 내 그림이 팔리길 원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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