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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5기에 '역대급 매력'으로 중무장한 솔로남들이 뜬다.
그런데 25기 솔로남들은 '고스펙 특집'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긴다. 한 솔로남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매달 세후로 3~4천만 원 정도를 번다. 연봉이 4~5억 원 정도"라고 밝힌다. 이어 "매달 2천만 원씩 저축을 하고 있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낸다. 이후 또 다른 솔로남은 "김민재가 대학교 후배"라고 'K-축구 대표 스타'를 후배로 두고 있는 놀라운 이력을 밝힌다. 과연 그의 정체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25기 솔로남들은 그 어느 때보다 결혼에 대한 진정성과 절박함을 어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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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