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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용식 사위' 가수 원혁이 MC 붐에 대해 토로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오는 5월 '팔복순이(태명)'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원혁과 이수민. 이로써 할아버지가 된 이용식은 손녀딸을 맞이하기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 중이라고 고백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용식은 손녀딸과 '이것'을 같이 하는 게 소원이라며, 이를 이루고자 무려 20kg에 가까운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112kg에서 출발해 어느덧 80kg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이용식이 손녀딸과 함께 이루고 싶다는 버킷리스트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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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