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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대한민국 남자 피겨 최초 금메달리스트 차준환 선수가 3년 만에 금메달을 걸고 '유퀴즈'에 금의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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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자친구 생기면 스케이트 데이트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제 전공이니까"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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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은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에 "그냥 하는 거다. '할 때 최선을 다하는 것' 그 이상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최선을 다하는 것 이상은 신경 쓰지 않는 피겨 프린스 차준환의 꿈과 노력에 대한 이야기는 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