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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배변을 거부하는 4살 금쪽이의 심각한 문제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5개월 전부터 죽을힘을 다해 변을 참는 4세 아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아이는 변을 참다가 결국 구토까지 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배 속 가스 때문에 일상생활조차 힘들어졌다.
병원 검사 결과, 금쪽이의 장에는 변이 가득 차 있었고, 최소 6개월에서 2년 정도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금쪽이 엄마는 "아이 발달이 느려 배변 훈련을 천천히 시작했다. 소변은 일주일 만에 해결했지만, 대변 훈련 도중 폐렴으로 입원했다. 이후 변비가 심해져 관장을 시도했는데 아이가 극도로 거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장 후에도 여전히 변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아이의 극심한 배변 거부 원인은 무엇일까. 오은영 박사는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며,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육아 팁을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