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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클론 구준엽의 장모이자 고 서희원의 어머니 황춘매가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남겼다.
그러나 서희원의 유산을 두 자녀와 구준엽이 3분의 1씩 나눠 받기로 합의한 뒤에는 "그는 거짓말쟁이다. 나는 멍청했다"고 전했고, 최근에도 "슬픔은 혼자 간직하세요"라고 말해 구준엽을 저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랬던 그가 자포자기한 듯한 글을 남기며 구준엽, 혹은 왕소비에 대한 저격을 멈출지 관심이 모아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