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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의 첫 뒤집기 성공에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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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벌써 재이가 4개월이 됐다. 시간이 정말 너무 빠르다. 다음날에 일어나면 자라있다. 너무 예쁘게 크고 있다. 예전엔 여장군 같았는데 지금은 완전 공주"라며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이어 "엄마를 닮아가서 감사하다. 피부도 하얘지고 우리 재이 고마워요. 뒤집기 성공해서 정말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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