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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혜진이 7살 딸의 명문초등학교 추첨 탈락 후 다음 스텝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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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와 서윤이 열심히 준비한 영어 스피치대회도 열린다. 정은은 서윤의 A반 입성 특전이 걸린 스피치대회에 열을 올리며 족보를 구해왔었다. 지아는 족보대로 외우는 것을 어려워하는 서윤에게 "네가 좋아하는 이야기로 대회에 나가자"라고 제안한 바. 정은 몰래 작전을 짠 지아와 서윤이 어떤 이야기로 스피치대회를 준비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