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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건주가 2살 때 자신을 두고 떠나버린 아빠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는 아버지에 대해 "무책임했고 비겁했다. 아빠에게서 온 협박, 금전적 요구였던 것 같다"며 "방송 활동 할 때도 그랬다. 내색을 안하고 말을 안 했을 뿐이다"고 털어놨다. 이건주는 "너무 힘들더라. 다른 아버지들이랑 우리 아빠는 왜 다를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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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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