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남보라가 20살 차이 나는 막냇동생과의 남다른 추억을 공개한다.
이날도 남보라는 막내를 보며 "나랑 영일이는 20살 차이다. 실제로 엄마가 영일이를 출산하셨을 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셨다. 그래서 내가 영일이를 3~4살까지 안고 다녔다. 친구들 모임에도 데려갔었다. 막내가 너무 귀여웠다"라고 회상했다. 남보라는 거의 엄마처럼 막내를 키우며 촬영장에도 자주 데려갔다고.
|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