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백지영이 폭풍성장한 딸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특히 초등학교 2학년인 딸 하임 양은 키가 큰 아빠를 닮아 몰라보게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하임이 정말 많이 컸다", "아빠 닮아서 길쭉길쭉하네", "가려도 미모가 보이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석원은 지난 2018년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함께 필로폰, 코카인 등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