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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박나래가 '박도배'로 거듭났다. 또한 절친 장도연에겐 추억 소환 이벤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나래는 도배 연습에 열을 올리며 고군분투해 시선을 모았다. 처음엔 키만 한 도배지를 들고 아등바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거침없이 도배지를 쭉쭉 펼치며 한 치의 오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등 진일보한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박나래는 작업중 도배지가 찢어지자 이를 감쪽같이 복구하는 스킬을 보여주는 등 '도배 신동'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이에 도배 전문가는 "땜빵(?)도 기술"이라며 칭찬했다. 계속해서 박나래가 일취월장한 도배 실력을 선보이자 전문가는 "이제 하산해라. 더 이상 가르칠 게 없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급기야 도배로 전향 제의를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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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불태운 박나래는 '18년지기 찐친' 장도연과 만나 한강 데이트에 나섰다. 박나래는 과거 무명시절, 장도연과 한 유람선에서 개그 공연을 펼쳤던 바. 이날은 공연자가 아닌 손님으로 해당 유람선을 찾아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장도연은 박나래에게 "나한테 프러포즈하는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그때 즐기지 못한 만찬을 마음껏 즐기며 추억에 빠졌다. 그 가운데 박나래는 생일을 앞둔 장도연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펼치기도. 박나래는 "앞으로도 잘 해먹자" "사랑해 고마워"라는 문구와 최우수상 트로피가 박힌 케이크, 자신과 장도연의 얼굴이 심어진 귀여운 고양이 키링을 선물로 건네는 등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박나래는 "예전엔 식당에서 공연을 했다면, 이젠 앉아서 먹어 보고 싶었다. 그때 진짜 오고 싶었다. 상 받았던 것도 그렇고, 생일 겸 케이크도 해주고 싶었다. 우리에게 주는 상 같은 거다"라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