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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해외에서 피부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
첫째 딸을 부모님에게 맡기고 남편과 오붓하게 태교 여행을 떠난 헤이지니는 수영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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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헤이지니는 약국에서 사온 연고를 꼼꼼하게 바르고 생수로 세안을 하는 등 피부 케어에 더욱 신경 썼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 후 지난 2023년 첫째를 출산했다. 이후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헤이지니는 "결혼기념일에 둘째 존재를 알게 됐다"며 기뻐했다. 둘째 출산 예정일은 오는 7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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