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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중국 항저우의 한 최고급 호텔을 방문했다.
호텔에 들어선 두 사람은 "와, 정말 최고다"라며 감탄했고, 객실에서는 황저우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졌다. 이다해는 호텔이 협찬임을 밝히며 "서브 룸은 200만 원, 해븐 커플룸은 1800만 원, 우리가 머무는 곳은 200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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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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