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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권유리가 영화 '침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권유리가 출연한 영화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기소유)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로, 흥미진진한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첫 주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권유리는 작품에 관한 배우의 깊이 있는 속마음을 들어보는 'SM ACTIST'(에스엠 액티스트) 자체 인터뷰 콘텐츠 'SM ACTISTory'(에스엠 액티스토리)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영화 '침범'의 캐릭터 구축 과정, 장면 속 비하인드, 배우로서의 새로운 발견까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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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권유리는 "스릴러 장르에 첫 도전을 하게 됐다. 나조차도 처음 보는 얼굴이었고, 처음 보는 모습들을 많이 발견했다고 얘기해 주니까 배우 권유리한테도 어쩌면 새로운 무기 하나가 더 생긴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를 잘 갈고 닦으면 더 단단한 배우가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생기고 다음에 도전할 만한 용기도 생기는 것 같다"라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한편, 권유리가 풀어놓은 영화 '침범'의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는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인 'SM ACTI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