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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조선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5년 만에 아들의 신혼집에 처음 방문한 이경실과 아들 손보승의 또 다른 불화(?)가 예고됐다.
그 시절 '잘나가는 워킹맘' 이경실의 엄마로서의 진솔된 이야기, 그리고 일찍 아빠가 된 아들 손보승의 속마음까지 담긴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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