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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격투기보다 결혼이 더 어렵다. '사랑꾼 파이터'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 앞에서 "맨날 무릎 꿇는다"고 솔직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하정우와 호텔 방으로 돌아온 추성훈은 갈비를 시키기 위해 전화기를 들고는 무릎부터 꿇었다. 이를 본 제작진이 "무릎 꿇으신 거 처음 본다"고 하자, 그는 "맨날 해. 와이프 앞에서도 맨날 이렇게 한다"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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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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