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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7월 결혼을 앞둔 김준호가 이사 타이밍을 잘못 정해서 살 곳이 없어졌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결혼 전 여동생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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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남편과 같이 살고 있는 김준호의 여동생은 "우리 집에서 나가라"고 했지만 김준호는 "갈 곳이 없다"면서 사정 사정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열애를 인정했으며 오는 7월 13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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