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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다시 생각해, 마지막 기회야."
한편 최여진 김재욱은 지난 방송에서 공개한 텐트 살이와 전혀 다른 새로운 신혼집 입주 임박을 알리며 기대감을 모았다. 역대급 강 뷰를 마주할 신혼집을 본 스튜디오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새로운 신혼집에 더욱 시선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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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여진의 7살 연상 예비 남편 김재욱은 가평을 방문한 특급 손님을 위해 업소용 대형 튀김기까지 사용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지난 방송에서 한식 한상을 만들었던 최여진과 달리, 김재욱은 다른 장르의 요리를 시도하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공개했는데 이에 최여진은 "우리 아저씨는 못하는 요리가 없다" 며 애정을 드러냈다. 뒤이어 VVIP 손님이 도착하고 최여진 김재욱은 2세 계획까지 최초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