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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희선이 나이를 잊은 탄탄한 몸매와 유연한 자세로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블랙 필라테스복을 입고 매트 위에서 벽을 지지 삼아 거꾸로 선 김희선은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자세로, 오랜 운동 내공을 보여줬다.
특히 힘든 동작임에도 편안한 표정과 안정된 자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3세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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