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환승연애2'의 대표 커플 성해은과 정현규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달달했던 럽스타그램의 흔적이 사라지자 팬들은 "심상치 않다"며 촉을 세우는 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두 사람의 결별을 추정하는 글들이 쏟아지는 중이다. 이유는 바로 이들의 SNS. 서로에게 명품 선물을 주고받고 여행과 데이트 사진을 아낌없이 공유했던 '현실 커플'의 흔적이 어느 순간 삭제되기 시작한 것. 공개적으로 알콩달콩함을 드러내던 시기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다.
물론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몇 차례 결별설에 휘말렸으나 매번 근황 게시물이나 댓글 등을 통해 사실무근임을 암묵적으로 드러냈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뭇 다르다. 팬들의 질문에도 철저히 '묵묵부답'. 침묵은 곧 확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