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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연예인 시집 장가 가는 날이다.
심현섭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난 11세 연하의 정영림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결혼 준비 과정을 방송을 통해 공개해왔다.
이처럼 20일, 무려 네 쌍의 커플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에 연예인 하객들도 어느 때보다 바쁜 발걸음을 옮길 전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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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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