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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광고 촬영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동안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였던 코믹한 모습이 아닌 새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의 반전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정주리. 이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촬영을 끝낸 뒤 집으로 향한 정주리는 "그래서 우리 식구 소고기 먹으러 갔어요"라면서 온 가족이 외식을 위해 집을 나선 모습을 공유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하면서 다섯 아들의 엄마가 됐다.
정주리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오형제의 육아 일상 등을 공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