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할머니가 편찮으시다고 알렸다.
이세영은 26일 "할머니가 많이 아프시다. 7~8년 만에 가족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바쁘다고 지나친 시간들이 아쉽다. 더 빨리 만날 걸, 보러올 걸"이라고 전했다.
|
당초 가슴 필러를 맞았으나 필러가 터져 이를 긁어내는 수술을 받았고, 이후 보형물을 넣는 재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이세영은 "원래 A컵이었는데 가슴 재수술 후 지금은 D~E컵"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