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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런 가운데, 김나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찍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아들 신우 군과 이준 군이 엘리베이터 손잡이 위에 신발을 신고 올라가 있기 때문. 이에 한 네티즌은 "손잡이 닦고 내리신 거 맞냐"고 지적했고, 김나영은 "네 잘 닦고 내렸다"고 정중히 대답해 상황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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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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