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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하원미가 야구선수 출신 추신수 몰래 헌팅포차에 다녀왔다.
헌팅포차에 가기 직전 화장을 하며 한껏 꾸민 하원미. 하원미와 함께 갈 제작진들 역시 제대로 꾸미고 홍대로 향했다. 드디어 헌팅포차에 입성한 하원미. 하원미의 테이블에 한 남성이 와 게임을 제안하기도 했지만 헌팅은 없었다. 이에 자리를 옮긴 하원미. 헌팅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하원미는 젊은이들의 열기를 느끼며 신나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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