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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모발과 두피 건강을 챙기기 위해 탈모 전문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 현재의 상태를 확인한 박나래가 충격과 수치(?)를 느끼고 만감이 교차한 모습이 포착돼 도대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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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나온 박나래는 날 것의 비주얼로 거리를 활보하며 또 다른 병원으로 향한다. 수심에 찬 얼굴을 하고 도착한 곳은 바로 여성 탈모 전문 병원. 2024년 바디 프로필 촬영 후 최고의 미모를 갱신한 박나래는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라며 그동안 탈모 때문에 고민을 해왔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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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