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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성령에 열심히 자기 관리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성령은 5월 12일 첫 방송하는 tvN 새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김성령은 "5년 전 55사이즈 였는데 지금은 66이 됐다. 살 찌니까 주름이 없어졌다"라며 몸무게 58kg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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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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