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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와 행복한 연휴를 즐겼다.
조세호는 6일 "연휴 이모저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세 연하의 패션회사 직원과 결혼했다. 신혼여행에서 공개된 조세호의 아내는 키가 무려 175cm의 늘씬한 몸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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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수지 외에도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등이 함께 참가, 이후 방송계로 진출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