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박주미, 민낯+노주얼리에도 빛나는 미모..진짜 여신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주미가 기품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박주미는 7일 "섬세함으로 꾸며준 그 날. 덕분에 예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손끝에서 마법이 펼쳐졌어요. 감사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박주미가 해외에서 열린 명품 주얼리 행사에 셀럽으로 초대돼 오랜만에 드레스룩을 선보인 모습이 담겨있다.

풍성한 스커트가 돋보이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박주미는 럭셔리한 주얼리를 걸치고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박주미는 52세임에도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당시 박주미 남편은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집안의 2세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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