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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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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이들은 사장님이 '강추'한 요리를 맛본다. 중국 정통요리의 맛을 제대로 느낀 이현이는 "맛있는 걸 먹으니 남편과 아이가 생각난다"고 말한다. 곽튜브는 "혹시 (집에서) 요리도 하시냐?"고 물어보는데, 이현이는 "못한다. (요리) 똥손이다. 그런데 계속 배달 음식을 시켜 먹으면 안 되니까 최근에 요리를 시작했다"고 솔직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MBN·채널S '전현무계획' 28회는 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