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를 본 팬들은 성형수술을 암시하는 듯한 글에 "언니 어디를 수술한다는 거예요", "여기서 더 예뻐진다고요?", "저는 허락 못 합니다" 등 걱정하는 반응을 남겼다.
앞서 최준희는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수술, 시술을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면서 특히 양악, 윤곽수술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최준희는 "자기관리 진심녀, 운동 주4회 이상, 윤곽 안 함, 쌍수, 코만 함"이라며 성형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바디프로필까지 찍으며 탄탄한 몸매를 뽐낸 최준희는 현재까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