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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국민 앞에서 성관계를 맺은 것이나 다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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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릴린 먼로의 수상한 죽음 뒤에는 의외의 세력들이 지목됐다. 김지윤 박사는 "FBI에서도 주목했다"고 밝혔고, 장도연은 "그럼 그냥 믿어야 되는 곳 아니냐"는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도연은 "타살설을 믿는 사람들은 FBI, CIA 그리고 존 F. 케네디의 친동생인 로버트 케네디를 지목한다"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