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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철저한 관리 끝판왕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운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동네 러닝까지 나선 것. 이후 관리의 마지막은 식단이었다. 집으로 돌아온 윤혜진은 달걀 프라이부터 당근, 파프리카 등 식단을 준비, 철저한 자기 관리 끝판왕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현재 자신의 SNS를 통해 "해야지 뭐"라면서 꾸준히 발레 동작을 연습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등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 중이다. 이 과정에서 윤혜진은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