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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아빠와 축구 캠프를 떠난 아들을 응원했다.
심하은은 22일 "주말 동안 아빠 축구캠프 떠난 태강이. 잘 다녀와~"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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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심하은은 "아들~ 아빠랑 소중한시간 많이 담아와"라며 축구 선수 아들답게 어린시절부터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을 차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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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천수는 2012년 심하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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