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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이지아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말랐다", "너무 예뻐요", "진짜 동안이다", "사랑스러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7세인 이지아는 지난해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사라킴'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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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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